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게임계의 문제 (문단 편집) === 그 외 === 국가도 게임에 대한 나쁜 인식을 버리고 게임이 하나의 예술 요소이자 소프트 파워를 책임지는 문화라는 것을 인정하며, 각종 규제들을 완화하고 벤처기업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중국의 판호 발급신청을 승인을 미루고 있어 수출을 못한다는 기사 내용([[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html?no=424313]])]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게임규제|그런데 위에서 말하는대로 문체부 차원이 아닌 대통령 정책 차원에서 큰 지원을 할 수 있을까?]] 결국 시장은 업계가 이끌어나가는 것이지, 정부나 소비자가 이끌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에서도 지원을 해준다면 모를까, 그런 일은 정말로 갑작스럽게 높으신 분들이 게임의 중요성을 번뜩이며 지금까지 지켜왔던 정책의 방향을 180도 바꾸거나, 개선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게임사와 게이머들부터 개혁되지 못한다면 가능성은 없다. 그런데 현재로써는 후자를 실현하는 게 더 성공률도 높고 실현하기에도 쉽다. 누가 보더라도 인식이 좋은 신흥 산업을 띄워줄 뿐이다.--가장 쉬운 방법은 높으신 분들이 '''게임을 하고 자란 이들'''로 세대교체 되는 것이다.-- 장래가 유망한 인디게임 스튜디오 등을 지원해주는 식으로[* 이런 회사로 스컬,고양이 스프등의 유명 인디게임을 지원한 네오위즈가 유명하다.] 2020년대에 들면서 점점 좋은 조짐(?)이 보이고 있다. 정치계에도 친게임 인사들이 들어서고, 셧다운제 같은 게임규제 정책이 사라지거나 여성가족부가 거의 분쇄에 가까운 피해를 입는 등 환경이 다져지면서 앞으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